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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라페스타 오픈전인 키즈레스토랑 사장 마은정을 고발합니다
ㆍ작성자
: 요리사
ㆍ등록일
: 2007-06-16 23:31
ㆍ조회수
: 1262
일산 라페스타거리 키즈레스토랑 오픈 준비중에 있는 가게입니다
면접을 출근 한달전에 미리보고 한달후 출근 확정을 하고
출근 날 하루전에 번복한 가게입니다
한달간 다른 일자리가있어도 약속을 한 가게라서 안가고 기다렸는데
출근 하루전날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는 다른 자리있음 가라네여
이래서 어떻게 서로믿고 일하겠습니까
그래서 법원에 지금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할려고합니다
혹시라도 일산 라페스타 키즈레스토랑 이라고하면서 사람 구한다고 하면은 부디 가지마시길 아마도
제생각엔 일시키구두 맘에 안들면 바로 해고 할듯 한가게입니다
주인이 남대문에서 악세사리세공공장을 한다는데 그공장 근로자들은 퇴직금두 없이 일한다네여 그래서 퇴직금은 자신들은 전혀 생각을 안하고있다고해서 퇴직금 없으면 오래 일할수없다고 하니 그럼 준다고 해서 일하기로한건데 한달동안 말없다가 메뉴두 두차레 짜서 보내주고 주방 기물 물품도 짜서 보내주고 제가 아는 주방 설비업체연락처도 달라해서줬더니만 다른 주방장을 구했는지
암튼 가게 인테리공사가 지연됐다고 하면서 다른데 가라네여
건물주인하고 인테리업자하고 서로 틀어불이 생겨 그렇다고하는데
제가 오픈 한두번한것도 아니고
건물주인은 가게 인테리 문제에 건물벽을 허문다던지 가건물을 더만든다던지 하는 문제아니면 문제 삼지 않는데
왜 문제가 돼서 인테리공사가 늣어진다고 하는건지 그러면서 홀에서 일할사람한테는 식사를 빼고 차만 팔고 싶다고했다네여
아무리 일은 시작을 않했어도 어떻게 사람 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한달을 기다렸는데 인제와서 번복을 하니 참당혹 스럽네요
가게 주인여러사람들 만나봤지만 이렇게 자신들만 아는사람들은 첨이네여
이런일을 당한 저는 앞으로 면접볼때 오픈 가게나 주인들을 어찌 믿을수가있겠습니까
남대문에서 마리카란 악세사리점을 하고있고 여사장이름이 마은정
인 사람이 요리사 구한다고하면 절대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일자리가 없어도 안가시는게 좋을겁니다
부득이 일하시더라도 오래 일할데는못됨니다
제가 그가게 오픈하면 사람 약올린 대가를 톡톡히 치뤄 줄겁니다
이런 경우가 빈번하지않게 본떄를보여줄겁니다 괸히 그가게가셔서 골치아픈 일하지마시길 여러 요리사님들께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