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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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도...
ㆍ작성자
: 바키
ㆍ등록일
: 2008-01-03 22:55
ㆍ조회수
: 955
이젠 안다니지만 전에 다니던 곳에선,헐~ 자칭 조폭출신 조리사랑 같이 일햇죠. 지말로는 대전 에서 젤 잘나가던 xxx 파에서 살인사건에 가담한죄로 6년 살고 나왔다고 하면서 사업해서 망하고
새로운 새삶을 산다고 하면서 조리사 자격증따고 들어온 사람(여기까진 자기 주장..확인은 못해봄)이엿는데
덩치는 평범한데 사우나에서 보니 실제로 문신도 있고 거짓말 같지는 안은데..
평소엔 일잘하다가 한순간에 획~가는 스타일~
갑자기 열받으면 그릇 던지고 욕하고!
위아래도 없어지고 혼자 광분하다
집에 가버리죠
그리곤 담날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출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