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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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복한 인생인가봐요.....ㅠ.
ㆍ작성자
: 흑흑흑
ㆍ등록일
: 2010-06-26 20:43
ㆍ조회수
: 936
난 왜 가는 가게마다 문닫을까요?
내리 3번 연짝이네여.........
이번에는 특별히 신경써서 몇년째 성업중인 가게
입사했는데 4개월만에
가게 사장 바뀌고 샤브부페로 리모델링한다면서
기존 직원들 살길 찾아 가라네여.,..,ㅠㅜㅜㅡ
이러니 돈 도 제대로 못모으고
번번히..직장 찾아 취업사이트 들어오는것도
짜증나고..쩜니다..
지지리 복도 없는 내 조리사 인생
언제 좀 훤하게 풀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