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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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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아줌마.,,불륜과도벽
ㆍ작성자 :
momohan20
ㆍ등록일 :
2011-01-28 21:15
ㆍ조회수 :
2006
맨첨엔 걍 살림하시는 분이닌깐 이해했는뎅..과유불급? 넘하네
맨날 롯데백화점 쇼핑백가지고와서,,퇴근할때마다 왕창 챙겨가는구만..갈때는 항상 뒷문으로,,
주방장님 보고도 모른척? 하긴 자기도 술 가져가닌깐...
양파,피망,고추,대파,쪽파,각종버섯,소고기민찌.계란,통조림,베이컨,각종과일,치즈,등등등내가 본 건만 이루헤아릴수도없음..
이건 뭐,,자기 월급보다 가져가는게 더 많은거 같음..
아줌마 달랑 한명이니 다행이지....아주 빈 쇼핑백가지고 와서
일하는틈틈히 챙기는데,,뭐 일하러온건지 ...식재료 챙기러온건지
이정도면 애교로 봐줄 일 절대아님..
그러면서 내가 뭐하나 잘못하면 열라 잔소리만 해대고
허구헌날 방장하고 노가리만 까구
둘이 불륜관계? 냄새가 아주..아주 심하게나는데
식재료챙겨가는거처럼 내눈으로 직접 본게아니니....
하지만
둘이서만.. 왜 자꾸 술먹어?
같은방향이라 퇴근할때 태워준다?
같은방향인 알바는 왜 모른척해?
어쩐날은 출근도 나란히 하구?
옷도 어제옷 그대로.....
모텔에서 둘이..자고온 느낌 팍팍~~~~
에이둘이 간통을하던 말던 상관없지만
식재료좀고만가져가~~
너도 자취하지만
난 양심상 업장꺼 손안된다
내돈으로 쌀사고 야채사고 고기사서 먹는다...!!!
핸펀으로 증거 사신 다 찍어서 사장님핸펀으로 전송
해버릴까 고민중
양심껏 살자....양심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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