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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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는데 정신못차린 찌질들 집합소-한국 요식업계
ㆍ작성자
: 문화인
ㆍ등록일
: 2018-04-28 20:16
ㆍ조회수
: 2726
얼마 전 일하던 마포구 용강동 어느 양대창집
주방실장 50대 아저씨에 딸도 둘이나 있는 놈이,
설겆이 알바하는 20대 초반 중국 여자애 하나 있는게 이뻐가지고
걔만 보면 싱글벙글. 여자애 볼 때마다 되지도 않는 드립 날려대고
다른 남자직원이 걔한테 말이라도 걸면
존나게 견제하고 신경 씀
그러다 조금 분위기가 이상해진다 싶으면
'딸 같아서 그렇다' 는 둥~ '조카놈 소개시켜주고 싶다'눈 둥 태세전환 하는거 보소 ㅎㅎ 볖씌나 그냥 니가 덱꼬 자고싶다고 해 이 한심한 늙은 개세끼야
여자애가 어떤 스타일이었냐면,
그 많은 설겆이를 엄청 빨리 또한 제대로 해 내는데
얼굴은 왠만한 아이돌 연습생 끕으로 귀엽고
힘든 내색 안하고 잘 웃음
그 정도 외모의 똘똘한 한국 여자애였으면 이 늙은이 새끼가 어떻게 해 볼 엄두라도 냈을까? 절대 못 내죠. 택도 없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어수룩한 중국 여자애니까 만만해 보인거지.
40~50대 늙은 새끼들 중에 자기가 아직도 상크미들한테
먹힌다고 착각하는 ㅄ들이 많은데
요식업계, 급여도 커리어도 사회적 스테이트도 변변찮은 것들이
주제 파악도 못하고 일하러 온 여직원이나 알바애들한테
매력어필 하려는거 진짜 하.....
센스가 있는것도 아니고..."너 소녀시대 윤아 닮았다?" 개 쌩뚱맞게 이런 드립 치면
여자애가 썩은 표정으로 부담스럽다는 듯이 "아...네...ㅎㅎ" 이러고선 집에가서 친구랑 톡으로 뭔 얘기들 나누는지 모르나?
요즘 애들 안 그래도 페미니즘때문에 잠재적 예비 메갈들 천지인데
그러다 개망신 당하면 어떡하려고 저러는지.
여자알바나 직원들 중에 이런 남자들 껄떡거리는거 받아주는 애들도 있고,
남자들과 같이 미투운동이니 페미들이니 같이 까주는 흉자들 있음
그러면 이 개저씨 새끼들은 또 신나가지고
오만 헛소리들을 여자애들 앞에서 지껄이는데
어차피 그렇게 니들 헛소리 동조해주는 여자들마저도 결국은 여자입니다.
니들 눈깔에는 여자애들의 위장된 애매한 표정 뒤에 감춰진
썩소 안보이냐?
일에 치이고 술에 쩔어가지고 칙칙해진 피부에 못생겨진 얼굴과
밥 쳐먹으면서 국물 들이마신다음 으어어어어~~ 하고 개저씨 바이브 쩌는 중늙은이새끼들이
하얀 여자애 하나 발견하면 하이에나 새끼들처럼 눈깔은 희번득 해가지고 질 떨어지는 얕은 수나 써대고 ㅎㅎ
아재들요 아재들이 이득 쫒는 수싸움은 어린 여자애들보다 능할지 몰라도
색 쓰려고 용쓰는 건 걔네들 눈에 빤히 보입니다.
그런 쪽은 여자애들이 아재들 머리 꼭대기에 있다고요.
그러다 수가 안 먹히면 존심상하고 무안해서 바로 표정 싹 바꾸고 애 갈궈, 뒷담 까, 아주 죽여버리지. 비겁한 새끼들.
그럼 20~30대 남자 새끼들? 이 연령대는 그나마 좀 나아요.
일단 인터넷으로 학습을 하며 자라난 세대라
특히 30대랑 요즘 40대에 진입한 new fourty 세대는 영악함이 있어요
지 윗세대 늙은 변태새끼들이 헛짓거리하다가 개망신 당하고 자살하는거 보면서 경각심 가진 대한민국 최초의 세대거든
이제부터는 조심조심 하면서 전략적으로 들이댄다고.
인터넷으로 여초사이트 열심히 눈팅하면서 뭔 얘기들 하는지 나름 학습도 했고. 놀 때 조차도 일드, 미드, 선진국 만화 등 접하면서 나름 더 계몽 됐다고. 늙은이들은 안보는 영화에서 젊은애들은 팁 들을 캐치 해왔지.
이 세대는 얼핏 보면 여자관계 깔끔하고 스마트해 보이죠? 하지만 조금의 틈이라도 발견하면 더 껄떡대고 징그럽게 굴죠.
왜냐?
조심조심 하다보면 욕구는 더 쌓이니까.
윗세대 개저씨들은 주접은 떨더라도 그때그때 그 더러움을 풀기라도 했었거든.
불과 2000년대까지 한국은 특정 계층을 제외하면
여자들의 화력이 약했고
미투같은 거 없었지.
중동이나 인도 문화보다 조금 더 나을 뿐이었던 개한민국 문화
사회 문화 전반이 다 개저씨와 기득권을 쥔 늙은년들 판이었어서
그런 속에서 여자들은 사는게 다 이런건줄 알며 반 쯤 체념하며 살았고,
그렇게 살다보니 개저씨들에게 오염돼어 여잔데도 개저씨화 됐거든요.
그래서 개저씨들은 조금씩 욕구를 해소하며 살 수 있었어.
근데 이 새로운 중년들은 알아요. 이제 kbs mbc sbs만 보는 시대가 아니란 걸.
그리고 자기들은 윗세대 늙은것들이 누렸던 것처럼 그렇게 살지 못하는 시대에 이제 속해 있다는걸.
그럼 욕구는 쌓여서 임계점에 도달하는데
풀 곳은 예전보다 제한적이지.
그래서 참다보니, 여자를 상대로 '뭔가를 해도 되는' 찬스가 생기면 더 악랄해집니다.
그 스마트해진 머리와 진보된 촉과 전략을 토대로.
옆나라 쪽바리들이 직접 만나면 그래도 비교적 조선놈들보다 매너나 선 긋는게 깔끔한데, 왜 야동은 그렇게 처절한지 알겠냐?
모르겠지.
조선일보 댓글에 카악 퉤 썩을눔덜~ 이런 문체로 글쓰는 정도의 티어가 읽기에는
이런 글은 참 수준높은 문화교양글인데.
여기 그런 김치 꼰대들 많잖아?
주방에서 칼질이나 쳐 하느라고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다보니
트렌드 못 읽는 것들. 늙은이 특유의 개똥철학이나 잔뜩 세워놓고 사는 치매 준비생들. 한심한 한국 개저씨들에게 쓰레기같은 거나 배운 어린 한남 새끼들.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 난 왜 쓴걸까요. 바쁘게 일하다가 간만에 쉬니까 저도 이런 짓 합니다마는. 글 쓴 수준 봐봐. 오래 놀 사람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