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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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방구인글들 참 살벌하네요
ㆍ작성자
: thk
ㆍ등록일
: 2022-05-31 13:24
ㆍ조회수
: 2244
맞는말...
하루 8시간 근무라고 써놓고 11~12시간 가게에 쳐박아놓고 월급 250정도 주고, 나머지 3,4 시간은 쉴곳도 없는 곳에서 매장문닫고 의자에서 쉬거나 바쁘면 또 재료손질하고 밥하느라 시간 잡아먹고 당연히 이건 돈으로 안쳐주고..
아래 조건 다 부합하는 사람은 빨리 관두고 다른일 찾아보시길
1. 30세 이하
2. 개인매장에서 요리초짜 쉐프 직급 달아주고 나이만 먹어가시는분
3. 요리에 재능 관심 없는데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하시는분
내가 요리 그만둘때 아쉽게도 저 위에 3가지 다 부합했음
마냥 꿈찾아 시작했던 요리인데 어느날 10년 이상 주방장 월급 보고 비전없다 느낌
일하다가 사장이 갑자기 본인에게 책임감과 직책을 준다? 이것은 싸게싸게 노동착취하려는것 그리고 메뉴에 신경을 안쓴다는것
물론 요리에 관심이 많거나 천직이신분, 재능을 알아봐 주는 곳에 취직하여 급여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 업장 다녀보면서 느낀점은 소수라고 봄. 그 외에는 다들 어쩔수없이 하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