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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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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덕씨
ㆍ작성자 :
이주경
ㆍ등록일 :
2005-02-25 15:10
ㆍ조회수 :
1275
이보세요 공현덕씨
당신때문에 현재저희가 얼마나 많은피해를 보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10일날 오픈인거 누구보다도 현덕씨가 더 잘알지 안나요?
그런데 갑자기 못나온다는 말한마디하고 전화도 받지않고
메일도 확인만하고 아무런 대답이없으시면 어떡하라는거죠?
남편과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가 현덕씨께 뭘 잘못한건지
이유도 모르고 연봉,인센티브 모두다 현덕씨가
원하는 금액 다 쳐드리지 않았나요?
현덕씨뿐만아니라 현덕씨가데리고온 밑에 요리사분들 현덕씨가 주라는대로 한푼도깍지
않고 주기로하지않았나요?
메뉴판작업도 끝나고 주방 설비,기물,간판 모두다 현덕씨음식에 맞추어서 구입하고
들여놨는데 갑자기 사람들 데리고 갑자기 안나오시면
정말 어떡 하라는건지요?
저희들 심정의 백분의일만이라도 생각해주신다면
만나서 애기좀했으면 합니다
현덕씨에게 다시 근무를해달라는거 아닙니다
경준씨는 다시출근하기로했으니 경준씨께
만들어진 음식 교육이라도 아니 인수인계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 기간동안의 인건비는 저희가 박하지 않게끔 쳐드릴테니
글보시게된다면 꼭좀연락주시길바라며
연락주시면 이글도 지우겠습니다
누구의잘못 시시비비가리는 그런상황아닙니다
처음인연이 그랬든 마지막이라도 깨끗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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