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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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Re: Re: Re: 서로서로반성하자고요.카씨
ㆍ작성자
: 뭐라는가
ㆍ등록일
: 2005-09-22 06:01
ㆍ조회수
: 876
주인생각- 너네들 아니라도 일할 사람 많다.
직원생각- 여기가 조건이 좋은것도 아니고 갈곳은 많다.
널린게 사람이고 널린게 일자리는 맞는데
서로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서로 얼마 못가는 것이고
일단 주인이 `너네들 아니라도` 가 아니라 `너네들이 있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는게 바람직 하겠지.
사실 대부분의 업장이 사람 선착순으로 대충 채용하지 않나?
사지멀쩡하고 약간의 경력과 집가까우면 만사OK .
더 이상은 묻지 않는다.
면접을 할때면 대충 이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겠다는 것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내가 면접을 다녀보면 대부분 경력을 묻는 다던지 집이 어딘지
오래다닐 수 있는지 여부만 묻는 곳이 태반이다.
어떤 곳은 면접보러갔더니 이름하고 전화번호 적더만 내일부터
출근하랜다. 하하. 물론 안한다고했지만.
직원들 알바 뽑는식으로 가리지 않고 선착순으로 대충뽑아놓고
악조건 속에서 일만 하라니 당연히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거
아닌가. 어차피 댁들도 직업의식 투철하고 괜찮고 능력있는
직원들 뽑자는게 아니라 노동력만 갖춘 일용직스타일이면
사람 급하다고 아무나 채용하잖아.
하긴 그 근무시간 그 월급에 더군다가 배울것도 없는 업장이
사람뽑는데 욕심부리면 안되겠지만.
정말 직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하게 일해줄 사람을 찾고 싶
다면 선착순으로 뽑지 말고 잘가려서 채용해야지 않겠나..
그럴려면 사람이 몰려야 하는데....일단 몰리는 조건을 만들어
놔야지...
과연 우리 업장이 월급이 높은가..근무시간이 적당한가..
배울것이 많고 체계적이어서 비젼이라는 것이 있는가..
주방장이 착한가?? 직원들을 인간적으로 대우하는가..
한번 점검해보고........
그리고 급하다고 아무나 채용하는 업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급하다고 아무대나 들어가는 사람이므로 사실 월급받으면
금방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