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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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리초보생들만 보세요
ㆍ작성자
: 발빼자!!!!!!
ㆍ등록일
: 2005-12-02 17:02
ㆍ조회수
: 945
맞다고 봅니다!!!! 전92년 조리사로입문해서 14년째 이일을하고 있는데 정말 엿 같아서 더이상은 하고싶지않네요!!!
남들이 다 아는 호텔도 다녔고 대기업도 다녔습니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쉽게 자리또한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요식업이라는 직업에 제 젊음을 다 받쳤다는게 한스러울뿐입니다
일반집에서는 급여를 준다는 명목으로 조선시대 머슴처럼 사람을 부립니다 일일 12시간에서 14시간씩 일을하고 한달에 두번 쉬는 곳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조리사가 로봇도 아니고 로봇이라해도 과부하로 터집니다
제주변에는 이런식으로 일을해 몸 망가진 사람도 꽤있습니다
조리사 수명은 갈수록 짧아지고 이제는 30대후반도 일반집에서는 많이꺼려합니다.
남자들은 장가가기도 힘든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