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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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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코 요리사...가 있군요...'''
ㆍ작성자 :
허브사랑
ㆍ등록일 :
2007-01-02 23:05
ㆍ조회수 :
1043
전성화 라는 요리사를 처음만나 면접보던날
그사람은 자칭 우동,돈까스분야 국내에서 손가락 안에드는 전문가라고 본인 소개를하더군요
이력서 장수만3장이고 46세의 적지않은 나이가 반영하듯 경력또한 호사스러웠습니다.
호탕한 성격과 자신감있는 자세가 맘에들어서 높은월급으로 그를
채용했습니다
처음 두달정도눈 정말 일도 잘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주방이외에 매장전체를 관리하며 무척 성실했습니다.
물론 예의도 있었구요
3개월쯤 되가면서부터 어느새 지각은 물론이고
외출,결근이 잦아져서 몇번 주의를 주었는데
말할때만 괜찮고 며칠지나면 다시 또 그러는 거에요
어느날은 아침에 와보니 그가 잔뜩 술에 취해서
사무실겸 창고에서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전날 집에안가고 매장에서 밤새술먹은건 물론이고
화장실에는 오바이트까지 .....
하도 어이가없어서 그냥 집으로 가라고 하고
바로 문자로 해고통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까지 일한거 통장으로 송금했구요...
근데 이 전성화라는 사람 그날부터 밤마다 술먹으면 전화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대며
평생듣지도 못할 상욕을 해대는 겁니다.
게다가 집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애들한테까지...
이사람 알콜의존증에,이중인격에,사이코 성격파탄입니다.
지금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정말 사람 겉만봐서는 모르겠네요
며칠동안 너무시달렸습니다.
힘든마음에 여러분들도 저 같은 경우 당하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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