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Re: 옛날 사장의 굴욕
ㆍ작성자
: 접시하나눈물한방울
ㆍ등록일
: 2007-02-16 16:15
ㆍ조회수
: 776
글 보면서 옛날 다녔던 가게 사장이 떠오릅니다. ㅋ^^*
일주일에 두세번씩 밤에 술잔뜩 먹고와서 아주아주 직원들을 귀찮게하던 분이 셨는데....
어떤날은 술먹고와서 전체직원을 부르더니만
"나한테 불만이많다는 얘기가 들리는데...나가고 싶은사람은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일할사람은 얼마든지 많다"고하면서요
..." ㅋㅋㅋ 그래서 그때 직원이 한8명정도 됐는데..
그날밤 다 모여서 사표 8장써서 다음날 사장한테 제출했죠..ㅋㅋㅋ^^*
그러자 무척 당황해 하면서
바로 꼬리 내리더니 "섭섭하게 한거 잇으면 이해해 달라고 하면서.." 밤에 회식 시켜주며 미안한거 알고있다면서
양해를 구하더군요...
그때 아,,,단체의 힘이 이렇게 강하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언제는 일할사람 줄섰으니 나갈사람 다 나가라고 막 괴롭히더니
당장 전직원 다 사표쓰니
ㅋㅋㅋ 그 당황해하며 사과하던 그장면을 지금도 잊을수없습니다.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사장도 직원을 소중히 여기고
직원들도 사장을 믿고 맡은 직책에 열심히 일하면
더할나위 없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