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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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주방장~~
ㆍ작성자
: 소리
ㆍ등록일
: 2001-12-07 13:36
ㆍ조회수
: 831
전요 젤 싫은게 능력없으면 겸손이라도 해야지..뭐 그런거예요.
전 매장에서 제일 중요한 직책이 주방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주방장이 ......
음식 맛에 대한 일관성이 없더라이거죠.사장이 이렇게 하라고하면 무조건"네네"손님이 이게싫다고 하면 "네"무조건 네네네넨네..
아랫사람들 왕짜증나죠..그것두 한두번이지..직원들 나름대로 음식에 대한 마인드가 다있다구요.열래 재수없는 손님이 그래도 네 아 짜증나..
무슨 말을 못해요..내가 보기에는 너무 맛있는데도 무조건 다시하래요.직원들을 대변해주질 못해요.잘못됐으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는데도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거 아니예요? 그럼 사장은 좋아하겠어요..나중엔 다 들통나는데..홀에서도 주방장이 이래도 흥 저래도 흥..
그러닌깐 엄청좋아하거든요..근데 뒤에서는 다들 호박씨 엄청까요..
음식맛이 맨날 다르닌깐 손님들한테 얼마나 욕을 먹겠어요.그러니 매장이 잘 돌아가겠어요, 맨날 애들하고 시시껄렁 농담이나 해대고 ...
그런 사람이 권위의식은 열래 강해요.
누가 따르겠냐이거죠..
파워가 없는 주방장아래서 일할려다보니 정말 힘든건 아랫사람들이더라구요...저 너무 힘들었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