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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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면서 바보 흉내내는척하네..^^;
ㆍ작성자
: 규경이
ㆍ등록일
: 2001-12-25 19:36
ㆍ조회수
: 898
일단 메리 크리스마스~ ^-^
여기 오늘 첨이다
좋다...난 이런쪽일이 즐겁다
여긴 부산이다..근데 왜 다들 설에서만 사람구하지..아웅~~
서론이 길었네 그럼 나도 한마디
전에 빠에서 일한적이 있었다
커피메뉴는 다 알고있었는데 칵테일을 배우고 싶어서..
근데 고기 별 희한한 눔이 있었다
그눔이 실장이다
난 처음엔 그냥 장난치는건가 했는데 그눔은 사실 바보였던 것이다
차마 욕은 할수가 없다...바보에게 바보라고하면 더 미쳐 바보짓하는 눔이 많기 때문에
지각도 많이하고 알바 여자들 괜히 저녁타임 돌리고 왜 여자들을 밤늦게까지 일시키는겨 바보~~
그러면서 돈은 졸라 많이 받았다.하는일없이...
내가 애들데리고 일 다했다...그 넓은..아웅~~
근데 돈도 졸라 많이받으면서 왜 애들한테 지네엄마 목걸이 산다고 카드 빌려달라고 하는겨...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할수없는 짓이다
그리고 왜 매장에있는 양주 밤에 근무끝나고 까먹는겨
솔직히 나도 매장에 있는 양주 보면 먹고 싶다...
발렌타인 30년산...그거 정말 맛난것이다...그걸 혼자서 다 까먹고..
한번은 밤새 술먹고 매장 유리하고 잔들 무지하게 깼다...
그래도 잘했다고 고개 쳐들고 그담날 지가 안치우고 애들보고 시키더니..일한다..그눔땜에...정말 고생하다 내가 그만뒀다....아니쥐 다른 곳으로 옮겼으니까...어쨌든 악몽같은 시간들이었다....
지금은 백수다...일하고 싶다...정말...아웅~~~
이쪽 계통에 일하는 사람들 보면 감성적이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그래서 소개한다...규경이의 홈....
사랑과 이별의 작은집.....함들 놀러오시고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이런곳도 동호회 만들어지면 좋겠네..헤헤~~
아참 홈페이지 주소는 위에 적어뒀으니까요 놀러오세요
그래도 혹시나.... www.freechal.com/little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