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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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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구직자 신고합니다.
ㆍ작성자 :
권현수
ㆍ등록일 :
2007-07-11 23:18
ㆍ조회수 :
1021
3일전부터 계속 같은번호로
사람뽑냐고 계속 전화옵니다
우린 주방파트 다 채용했고
홀파트 직원만 모집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이메일을 통해
같은이력서만 10번넘게 연달아 보내고
오늘은 왜 안뽑냐고 까칠하게 물어봅니다.
미친거아니야..속으로 생각하면서
나도 삐닥하게
그건 알아서 뭐하냐구했더니
만약 주방뽑으면 자기한테 먼저 연락달라고 합니다.
구직자가 상전 입니다.
내가 왜 알려줘야 합니까?
어처구니없어서
그냥 끓었는데
그 이후로도
지금 핸펀에 부재중으로 그녀석 번호 2개가 찍혀있습니다.
암만 곱씹어봐도
약간 정신나간 사람 같습니다.
김성태 33살 010-5200-xxxx
이력서에 사진도 없고
너무 무성의해서
어떨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경력란도 "추후 준비"라는 이상한글 뿐이라서
더 기술할 건 없습니다.
하여간 별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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