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짤라라~
ㆍ작성자
: 검정콩
ㆍ등록일
: 2007-08-14 23:52
ㆍ조회수
: 1055
이번에 회사가 모 기업으로 인수되면서
지금 분위기 장난아닙니다.
직원을 정말 존중하고 생각했다면
화사팔면서 고용승계를 당연히 보장해주고 떠나야하는데
지금 들리는 소문으로는 인수하는 지금 회사에 걍 알라서 하라구 하곤
일임햇다구 하네요...
지난주에 실사작업끝나구
벌써 생전보지도못한 식음료팀 부장급들이 들어와서
이매장 저매장 돌아다니며 이잡듯뒤져가며 조사하구 인수인게받구 하면서
현 직원중에 50%를 갈아치은다구 하면서
어떤 놈을 짤를까 뒷조사 중이랍니다......
그냥 대노코 짜르던가 뒷조사는 젠장...
더욱 천인공노할 짓거리는..
한사람씩 불러서
현 직장에서 가장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사람 한사람씩 적어서
제출하라구 합니다..
이게 사람 할짓입니까?
개놈들..
그게 할짓이냐?
짜를거면 공정하게 평가해서 객관적으로 진행하면되지
그게 뭐하느 짓거리?
나는 쪽지에 "나짤라" 라구 적엇습니다.
내발로 나가구 싶지만 몇푼안되는 타고 나갈라구 짤라주기를 바라고 잇습니다.
정말 이런짓거리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