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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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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딸년 때문에 돌겠습니다...미쳤나봅니다.
ㆍ작성자 :
박서방
ㆍ등록일 :
2007-08-29 01:34
ㆍ조회수 :
1031
삭제되도
할말은 합니다.
사장 딸년이 매장 매니져로 근무합니다.
나이도 28살밖에 안된것이
결혼빨리해서 이혼하더니 할거 없다구 지 아빠 매장 매니져로
일하구 있느데..이년이 미쳤나 봅니다.
하루에두 두세번씩 지아들 매장 올때가되면 우리보고 지아들 먹을 간식 만들라고
지랄하지않나...지아들 저녁식사먹인다구 카레 만드라는둥
샌드위치 포장하라는둥 메뉴에도 없는 것을 요구하고
바빠서 못만들면.... 지랄을 합니다.
더군다나 매장안에 일들을 지 아빠한테 맨날 고자질하는데
없는 사실 졸라 부풀려서 벌써 두 사람 짤려나가고
주차직원이 파킹하다 잘못해서 그년 차 살짝 긁엇는데
..그래도 같이일하는 직원이구 지보다 나이도 많은 아저씬데
병신새끼라는둥 별 욕을다하면서 결국 짤라버리더군요
지금 주차요원 못구해서
할수없이 주방직원 중한명이 발렛파킹하구 있습니다.
미친년..제정신이아닙니다.
지가 내년부터는 여기 사장 된다구 하면서
아주 사장 행세를 합니다.
며칠전에는 마감다하구 막~퇴근하려는데
갑자기
지 친구들 6명 우르르 데려와서
와인파티한다구 하면서
안주 만들라구 지랄합니다.
그래서 욱~하는 성격 참고 안주 만들어 줫더니...
그 쌍년이 와인하구 안맞는다구 와인에 맞는 안주 다시하라고
합니다.
확 ~ 죽여버릴라다가 말았습니다.
시팔 메뉴에도 없는 안주..왜 퇴근시간에 지랄하는지
젋은년이 완전 개념상실입니다.
이번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주 자기 노예부리듯합니다.
확 열받으면~ 졸라 발바버리구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더러워서 못해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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