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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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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건가요?
ㆍ작성자 :
알바생
ㆍ등록일 :
2007-09-08 21:57
ㆍ조회수 :
859
대학 3년동안 주방에서만 아르바이트 해왔구
졸업후에도 외식업으로 취업하려는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신촌에 있는
라스칼리스 라는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입니다.
지난6월 달에 제가 학원때문에 더이상 일을 못할거 같아서
그만 두겠다구 하니 사장님이 사람이 부족하구
손님도 많아지는데 올해까지만 이라두 가게에 나와달라구
간곡히 부탁하더군요
그러면서 시급도 500원 올려 주셨습니다.
그때 뿌리쳐야하는데
사장님이 너무 간곡히 부탁해서 할수 없이 학원 안다니구
다시 일을 햇죠...
일단 올 11월 까지 다니구
연말부터 다시 공부 하려구
계획을 수정했는데
어제 사장이 날 부르더니
낼 부터 나오지 말라구 합니다.
전 어이가 없어서 올해까지 봐달라구 부탁해서
학원도 안다니구 일 한건데
너무 섭섭 하다구 했더니만
너두 나중에 니 사업하면 나를 이해 할거다 하면서
바쁘다구 나가 버립니다.
아무리 사업 이라구 해도
기본적인 신의 라는게 있는게 아닐까요?
자기 필요할때는 온갓 감언이설로 붙잡아두고
장사 쪼금 안된다구 나가라니요?
어처구 완전 없습니다.
진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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