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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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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아주시는 이지배인님.이럴땐.
ㆍ작성자 :
혼자나는새
ㆍ등록일 :
2004-05-08 02:09
ㆍ조회수 :
1362
여기사이트 처음들어와서 이곳 글 다읽어보니,이것저것 느끼는점이 많습니다
요즘 제가 넘 힘들어서여..저는한직장에서만4년째다니고있습니다
지금직책은 주임이고여..9개월전부터 근무하는 점의 조리과장님
과 정말 진솔하게 만나왔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_-)
헤어지고 난뒤로(내의사와는 달리..) 같이근무를하고 얼굴을 서로 보는것이..그분은어떨지 모르지만,제가 못견디 겠습니다(싫은감정이 아닌 예전 감정으로여..-_-),밤에 잠들기전에는 낼 본부장님께 그만두겠다구 다짐하지만,아직 그렇치 못하구 있습니다..
올7월중순에 저의회사에서 일산에 2호점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저는 그간의 노력 덕분에 2호점 매니져로 승진내정이 되어져 있구여,제가 바보같이 사표를 못내는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어차피
서로 분점이 틀리니..마주할것이 없을거구..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갈거라 생각했구여..............근데 얼마전 미팅에서
본부장님께서 일산2호점 주방 책임자로 지금계신 조리과장님이 6개월간 파견 나가서 오픈준비 및 매뉴얼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리고 6월부터는 저와 조리과장님은 매장근무가아닌 본사로 출근해서 오픈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제가 예민하다고는 생각안하지만,조리과장님이 싫은감정보다는 ..같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일을 해야한다는것이 내겐 자신없는 일입니다 그냥 그만두고 싶은데..것또한 용기가 나지 않구,어떤선택을 해야하고,어떤행동을 해야할지..지금 아무생각도 나지않습니다..이지배인님 글이 좋앗습니다
제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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