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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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내 경험으론
ㆍ작성자
: gk412kn
ㆍ등록일
: 2008-03-11 23:33
ㆍ조회수
: 800
님과 경우는 좀 틀리지만 저는 특급호텔 캡틴으로 근무하다
자진 사직하고 청담동 모 레스토랑 총지배이느로 일하다
1년 도 안되 업장이 문을 닫는 바람에
공중에~~~붕!! 떴습니다.
그 이후로 분당에도 가고 천안에도 가구
본의아니게 여기저기 옮겨다니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중간 중간 휴직하게 되고
휴직과 취업을 번갈아하다보니
예전에 다니던 호텔보다 연봉은 더 많이 받지만
1년 총 수입은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가게 폐업으로 휴직기간이 잇엇기대문에 그간은 수입이
뻥! 이였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근무조건이 더 열악하고
몸만 힘들고
지금은 후회 많이 합니다.
결정은 님이 하겠지만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