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왜들그럴까요?
ㆍ작성자
: 동글이
ㆍ등록일
: 2004-08-07 23:04
ㆍ조회수
: 1072
입사한후 얼마되지도 않아서 매장분위기 좀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주방직원들하고 홀직원들하고 아예말을 하지 않더군요
주방실장은 틈만나면 **년 하면서 지배인 욕하는게 일하면서두 다 들립니다 아이들타임때 밥먹을때도 주방,홀 따로 먹는 분위기,
회식은 아예 없답니다
조리실장은 아예 저보고 홀애들이랑 친해지지 마라고 협박아닌 말을 합니다 아직 입사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되어서 왜들그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심하다 못해서 왠지 다니기가 싫어질 정도 입니다.... 전에 다는던 직장에서는 정말 다들친해서 일끝나고
맨날 술먹을 정도로 허물없이 지냈었는데...
지금 이곳은 완전 38선 대치 상황입니다
전 홀사람들하구 아무런 감정도 없고 모두 좋아보이는데
주방 분위기에 이끌려서 뒤다마치구,밥도 따로먹구,말도하지않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세상,사회경험이 없어서인지..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날씨도 더운데...출근하면 혈압올라서 더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