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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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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시식회후 해고
ㆍ작성자 :
youjesung
ㆍ등록일 :
2008-12-08 23:56
ㆍ조회수 :
946
오픈 열흘을 앞두고
메뉴시식회를 가졌는데..
참석한 사장님 지인들 평이 좋지않았습니다.
수정,보안해서 다시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미안하다면서
사직을 권유하더군요.
...................
.................
황당해서 말이안나왔습니다.
내가 실력이부족한건지..
아니면 사장님의 욕심이 과한건지..
메뉴 시식회후
해고를 당해야하는 맘이란
조리사로서,,정말 비참하기 그지없습니다.
내가 이정도 실력밖에안되는걸까?
후배들한테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쪽팔리고,,,
그렇다고
해고를 거부하기에는 자존심도 상하구
정말 비참하고
여기아닌 다른데서
다시 주방장타이틀로
이직하기도 겁이납니다.
어디서 부터 꼬인건지모르지만..
조리사를 직업으로 10년간이나 고생한 지난날이
부질없어보이더군요..
실력없다고짤리는건
조리사보고 차라리 죽으라는 소리보다
더 맘을 아프게합니다..
죽고싶습니다.
ㆍ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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