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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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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조리실장 추태
ㆍ작성자 :
yeppy^^;;
ㆍ등록일 :
2009-03-06 21:26
ㆍ조회수 :
1059
본사 조리실장이라는사람 나이 35살
일주일에 한번씩 업장 순회하면서
매뉴얼체크하고 채점해서 본사보고하는업무를 하죠
계절에따라 메뉴개발도하구
지금 저는 꽤 유명한 체인본사 직영매장에서 주방주임으로 일하죠
전 여자입니다.
미혼이지만 본사부장실장보다 나이가 더많죠
근데 이놈 일주일에한번 올때마다
업장주방을 한번 들었다 놉니다.
별별 잔소리는 둘째치고
주방에서 술먹고 취해서
가방놓고 dvd방 이나 ㅉ미방에서 쉬고와서는 또 술먹고
술냄새 팍팍 풍기는 입으로 말도안되는 트집만잡고
끝나면 같이 술먹자고
전화계속합니다
그래서 미친척하고 한번 같이먹었는데
같이동석한 홀주임이 집땜에 일찍 가버리고 둘만남자마자
옆자리로 오더니
음담패설에 연애한번같이하잡니다
미친놈아닙니까?
결혼해서 애가3명이나있는놈이
마누라가 불감증이라나?
별 미친소리다듯고 가려고 택시잡으닌깐
내손을 낚아채더군요
그러다 실갱이하다 손이삐어서 지금 병원다닙니다.
그놈 보기싫어 그만두고 다른직장알아보고있습니다.
생각같아선 경찰에 성희롱 및 폭력 뭐 이런걸로 고소하고싶은데
그놈이랑 인생 엮이기 더이상 싫어서 조용히 나오려고 합니다.
진짜 조용히 일만하고 싶은데..
세상이 날 도와주지않군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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