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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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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너무해
ㆍ작성자 :
정말너무해
ㆍ등록일 :
2009-03-22 01:24
ㆍ조회수 :
1002
회사생활하다 그만두고 홀서빙과 아라이로3년을 전전하다 일식집아라이로 갔는데 인연이닿았는지 저에게 오로시및 조리하는것 재료손질등을 가르쳐주네여..저는 좋은기회다하고 열심히 일하고배웠죠 ..욕도많이먹고 무조건 복종 하다시피 했죠 13시간 근무중 밥먹고 담배피는 시간외엔 계속쉬지않고 일합니다 지금9개월째 주방의4개파트를 고루 돌면서배우다보니(나쁘게 해석하면 땜빵으로 사람 그만둬서 파트옮겨짐)깊게 못배우게됐네여..글구 이번달에 한단계 진급하고제밑으로 아라이로46살 아저씨가 왔는데 설겆이및 허드렛일은 잘안하고면 저 일하는데 와서 저생선만지는거 하는데 더잘하니 (원래경력자라하네여)부장들이 저보고 긴장을 하라느니 노력을안했다드니 다시 좌천시킨다느니 그런소리하네여 지들2시간씩쉴때 안쉬고 일하는건 생각안하고 지들은 옛날에15시간씩일했다느니..그전엔 그런소리 안하다 사람들어오니 그러네여..여지껏 고생한 결과가 이런건가요?정말짜증나네요..오늘도 저일하는데 기웃거려서 한마디 해줬습니다(아저씨 일 다끝내고 저가 바쁠때나 와서 도와주시라고)아저씨 보단 부장들에게 더 배신감드네요 아짱나
ㆍ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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