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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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력이전에 책임감이먼저인거죠
ㆍ작성자
: 사장
ㆍ등록일
: 2009-04-24 23:50
ㆍ조회수
: 914
저도 얼마전에 안영언이라는 대구 출신 남자[34세인가?]...제가 좀 어수룩해서 제대로 신분 확인도 안 하고 사업을 인수인계하면서 며칠간 입 아프게 설명하고...집안일로 기다려주고...설득하고...그러다가 마음 준비가 된 듯해서 술 사주며..게다가 준비 여유 자금이 없어서 그냥 시작하고 나중에 돈 문제도 처리하자했는데...그래서 주류도 새로 주문해서 입고시키고,주위에 나 대신 맡아서 할 사람이라고 광고하고,소개하고...대청소도 직접하며,주류업체를 새로 선정해서 앞으로 프로모션도 할 요량으로 준비해 놓았고,사업자 명의도 주려고 세무소와 구청에 문의해서 알아보고,세금 문제 부딪히면 도와줄 사람도 미리 언급해 놓고..나만 준비 다 해 놓고 기다렸는데...실은 장사 수완이 없어서 남들 얘기하는 전문 경영인[?]모양으로 데려다가 유지하려 했는데...일요일에 몇 시에 보려나 문자해도 답장 없고..조바심 나서 전화해도 안 받다가...문자 하나 보내서 미안하다고 하니...참 무책임하더군요....신세계푸드엔가 근무했다고 한 것과 장안동 산다는 것과 연상녀를 애인으로 두었다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지만..묵묵히 일할 것 같아서 믿었는데...제가 한 번 보고 판단하는 신중함이 떨어져서 ..이 글보는 분중에는 욕하는 이도 있겠지만...이것도 일종의 사기인지라...알고도 속는 게죠..그 바람에 지출한 돈이 얼마인데...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나중에라도 구인 하는 과정에서 안영언 이라는 이름 보시면 의심하세요...남 속이고,기대하게끔 하는 ..그러다가 안 나타나는 놈이죠...골탕 먹이고 싶어요...이런 놈들은 공개해서 업체에서 수용하지 않도록 협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