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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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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꼴~
ㆍ작성자 :
심경2
ㆍ등록일 :
2009-05-01 05:19
ㆍ조회수 :
943
6개월째..
두달간은.. 계속되는 면접에 낙방입니다
도대체 뭘 보는건지.. 나이가 많다.. 초짜를 뽑는다.. 연락 주겠다.. 초짜일때는.. 경력자 뽑는다더니.. 경력 들고가면.. 초짜 뽑는다.. 생각해보겠다.. 거의 90% 떨어진거나 다름없는 말들
전공이 비전공이네요.. 왜 굳이 이쪽길을? ...
아십니까?
전.. 당신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걸...
업장이야.. 한사람 탈락시키면 그만이겠지만..
지금 구직자의 심경.. 글쎄 나처럼이겠나 싶다가도.. 나같은 사람있음 동병상련이죠.. 풉
떠돌아 댕기는.. 대학나오니 뭐니.. 해도.. 직장이 없는 6개월 동안.. 인생공부 지대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자살시도 몇번 당신들은.. 글쎄.. 이런 사람 본적 없겠지만.. 최근에 본.. 그 자리마져 나를 버리면..
늘.. 면접을 보고 나면.. 술로 지새우는 나의 일상생활
이것마져 지치면.. 갈곳없는 난..
도대체..
바라는 급여를 맞춰보려다가 낮게 불렀더니
연락없고.. 낮게 불러도 연락 없는 나의 자리는
언제쯤이면 나올래나요?
다들 거절하니..
홀이나 뛰보라는건.. 도대체 뭔소린지
......
오늘도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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