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런매장 싫어요!!!
ㆍ작성자
: 가면
ㆍ등록일
: 2009-05-12 12:36
ㆍ조회수
: 1013
반포동(논현역) 태국음식점에 면접을 갔답니다
자신이 잘못 보낸 문자에 시간이 헛갈려 사장님이 계셨답니다내가 그동네서 몇년을 살고 몇년을 배달장사를 했는데
딱 가보니 장소가 나오드라구요
여하튼 홀에 게신분이 밤 8시가 면접이래요 그래서
연신내면접보고 다시 오겠다고 그랬어요 전 약속이 칼이라서
면접가기루 한곳은 죽어도 가여
그래서 겨우 시간맞춰가니가 신사동 7시 떨어지데요
좀 천천히 걸어서 시간 맞춰가면 8시땡이다 하고 갔어요
왜냠 태국음식도 첨이라 궁금했거등요
영어도 배우고 초보도 갠찬타고 해서 설겆이부터 하자 하는
마음에 들뜬마음으루...문자가 오데여
오늘 너무 힘들었으니 다시 제 약속을 잡자구요
면접은 내일 오후 밤 8시루 면접이 잡혔어요
그래서5분전에 가게밑에서 혼자 쇼하면서 2분전에 들어갔더니
홀에 계신분이 이곳 사정을 말씀해 주시드라구요
어이상실...ㅎㅎ...나도 언어가 안되지만
주방에 두분주방분들이 태국분들이라 눈치껏 알아서
손발을 맞춰 나가래네여 앞이 깜깜하드라구요
그래도 해보자 태국음식점에서 배워보는것도 색다르니가
그래서여지껏 사장님인줄알고 문자를 보내주신분에게 정확히 8시에 도착했다고 문자를 보내드렸어요
약간명의 홀언니와 면접을 보고서는 기분좋케 나왔어요
첫날은 사장님이 태국서 가게에 떨어지는시간이8시였고
두번째날은 사장님이 모임이 있어서 면접이 불가능하데요
중간에서 문자 보내기를 한 사람은 일명 총무랍디다
약속은 자기들이 맞춰 정해놓코 온다는문자는 저희매장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분같네여 허허 어이가 없어서....
지들이 나 언제봤다고 말 그따구루 해
시간맞춰간것도 죄야 지들이 면접시간 까먹고
두통수때리고 일하러 오는 사람이 장난으로 면접 보러가나
점 너무 한거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