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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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면접보러갔다 설것이만 죽사라 하고왔슴다..
ㆍ작성자
: 면접자 잘봐요
ㆍ등록일
: 2010-06-03 04:07
ㆍ조회수
: 1200
그럼 손님으로 가신것도 아니고..
면접 보러 가셨는데...
분명 제목자체가.. 면접 보러 갔다고 써있고만..
면접 보러 갔다는건.. 일할생각이 있어서 간거 아닌가요? 설것이만 했는데 투덜대면..
어디에 지원을 하신건지.. 궁금하옵니다..
홀지원인가요?
먼져 일할 기회가 좀더 일찍 온걸가지고 참~
어린이날만 그런줄 아시나요? 남들 다 쉴때.. 그 빨간날은 다 그럴텐데.. 갈비집은 더하죠~ 그거 생각 안하고 가신것도 문제 아닙니까?
혹시 초보? 월급보고 가셨나보네요..
돈 마니 주는곳은.. 다 이유가 있습죠 그냥 주진 않죠
놀고 먹으면서 주겠습니까? 그게 다 손님주머니에서 나온 돈들인데..
일하기전엔 다들 열심히 한다고 하죠..
하루,이틀 하고 관두니...그러면.. 거기서 계속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져요
다 갈켜줬는데 나가면.. 또 갈켜줘야하고..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그거 생각하시고.. 그 돈보고 가실꺼면.. 맘 단단이 먹고 가세요.. 절대 쉬운곳 아닙니다.. 식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