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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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헌신짝 버리듯하네
ㆍ작성자
: 창업자
ㆍ등록일
: 2010-06-06 19:53
ㆍ조회수
: 1162
이번에 작은 규모로 이자까야를 오픈하게되면서
양xx라는 32살된 젋은 조리사 한명을 컨텍하게됐습니다.
첨 면접 보고 인상도 좋고
무엇보다
같은 컨셉의 이자가야 근무경력이 맘에들어서
생각해둔 월급보다
더 지급하기로 하고
서로 같은 배를 타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래서 그랑 여러번 미팅을 가지고 주방 동선,기물,기기도 새로 추가하고
메뉴판 작업도 어느정도 진행중인상황에서
어제 갑자기
전화가와서는
몸을다쳐서 일을 못하게됐다네요
어디를 다쳤냐고 했더니
찜질방에서 너어져서 발목이 나갔다고하면서
지금 움직이지도 못하고 병원에 가야한다는거에여
진짜 멍해지고
어떻게해야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일을 안해도 좋으니
오픈하기전까지
조언이아도 해달라고 부탁햇습니다
물론 유급으로요
어쩔수없엇지만
이미 메뉴판 작업과 오픈이 다가오기때문에
급한대로 그사람 매뉴얼대로 오픈하고 안정이되면 새로운 주방장을 선임할때가지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햇는데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지금은 아예 전화도 피하고 안받는실정입니다...
오픈을 책임져줄 주방실장이 오픈 다 다가와서 갑자기
그만두고 전화도 안받는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