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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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슴다.....ㅠㅠㅠㅠ도와주삼...글보시구 해결책좀주세여...
ㆍ작성자
: okkafood8
ㆍ등록일
: 2010-08-07 19:25
ㆍ조회수
: 1294
지난달에 같이근무하는 직원의 원룸에서
술먹구 심심하던차에 장난으로 4명이서
포카를 쳤슴니다.
걍 재미로 친다는게...
밤새 아침9시다될때까지....................나중에 몰빵으로치다
470만원을 잃엇습니다.........
현금서비스 200에 통장잔액 270만원 정도
편의점..atm기기로 인출해서 미친듯이 ...본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내가 내 정신이 아니엿던 거 같아여
내돈 모두 딴(주방 나보다 2개월 정도 먼저 들어온 3살많은사람)
김xx라는 사람인데
사실 별로 일하는거나 말투가 내 가 좋와하는 스탈은 아니여서 일하면서도 서로 존대말 비슷하게
어려워하는 그런 사이 인사람입니다.
아침에 파 하면서 딴 돈중에서 400만원은 다시돌려주겟다고
했습니다.
근데 당장은 아니구
일주일뒤에 준다는 했습니다.
자기가 당장 쓸돈이 잇는데 일단 딴 돈으로 하고
담주에 들어올 돈이잇다면서
거기서 400만원 은 돌려주기로했습니다
뭐 직우너들끼리 장난으로 치다
커진건데
제욕심으로는 나머지 70만원 돈도 같이 줬음 좋왔겟는데.
그래도 400만원 준다닌간 그것도어디야,,하구
꼭 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그일잇구난후 3~4일후에 월급타자마자
무단결근 퇴사해버렷습니다...
주방장님이나 사장님이 전화했는데
집에 큰일이생겨 집(광주)로 내려가야한다고 말하더랍니다
에고,,갑자기 받아야할 400이생각나서 부리나케 내가 전화햇더니
광주 다녀와서 주겠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