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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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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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막내는처음봅니다...ㅜㅜ
ㆍ작성자 :
나참...
ㆍ등록일 :
2010-09-14 15:28
ㆍ조회수 :
1347
막내를 뽑아 한달정도 같이일을했습니다.
출근한후얼마안지나 친구들과약속있다고 집에좀빨리보내달라더군요..그래서2시간정도빨리보내주었지요..
그리고담날장이꼬여출근을못하겠답니다..ㅡㅡ
이해했습니다..아프다니까...
솔직히일도이제쫌있음경력이4년된답니다.
그런아이가 칼질 팬질 뭐하나 제대로하는게없었습디나..
원래있던세컨애가나이가막내보다2살이어려 그래도선배니까
선배라고불르라해도 부르는꼴을못보고저한테불만만말합니다..
막내가바쁜시간에주방에서문자하고미치는줄알았습니다
실수를크게해서쫌뭐라했다고뛰쳐나가들어오질않더군요..
그래도학교후배여서다시오라고좋게좋게말해왔습니다,
그런데일이터졌죠..아침부터아파하길래솔직히그때저도아파서
짜증이나있는차에막내가자기아프다고비실대고잇으니솔직히
저도짜증이나있었습니다
그래도아프다니그냥집에가서쉬어라 이랬더니
이따브레이크타임때아는사람오기러해서집에못간답니다..ㅡㅡ
일은못하겠고사람은만나야한다니...
그래서그냥점심장사후보내려고했습니다.
근데갑자기오더니 저진짜못하겠다고조퇴를한답니다
그래서아는사람온다며??이래물어봤더니 오지말라했답니다.
그래서쫌안좋은소리좀하고보내긴했습니다.
약간개념이없는거같아그런것좀얘기해주고보내고
브레이크타임때병원갔다가오는길에!!!
어떤사람뒤에졸졸쫒아가며너무환하게웃으며따라가더군요..
아프다는애가...강남역에서놀고있습니다..
그러고전화도안받고그남밤에야문자오더군요
오해말라고...그래서거짓막작작하라했습니다..
그랬더니담날결근을해서 그냥연락안하고 퇴사조치를
하려는데문자가오더군요
썅욕을하며......나보다어리고.....여자가.......
그것도학교후배가.....참어이가없습니다.
솔직히일도못하고개념이없어 짜르지못해데꾸있던판에..
정말이런조리사처음봅니다....근무시간에선배들있는데사무실에서컴터를하지않나......제가좀편하게해주려는것도있지만..
개념이아예없습니다..86년생이...
괜찮은막내구하기가너무힘드네요....
이런막내또받을까봐겁이납니다...에휴...
정말솔직한맘으로잡아다가뒤지게패주고싶습니다..
내가아는사람업장에서일한다고소리만들리면
아주아작을내라고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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