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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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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쓴 루나XX 인천구월점 다니던놈입니다
ㆍ작성자 :
짱난다
ㆍ등록일 :
2010-10-28 01:33
ㆍ조회수 :
1128
이력서 내기가 무서워지고 결국에는
그냥 공장에나 들어가서 돈이나 벌까 생각하다가
스트레스 엄청받다가 부모님과도 사이가 멀어지고
자꾸이런식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께서 가계차려준다는 말한마디에
진짜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하긴 했는데 집안사정이
점점안좋아지니 점점 저도 불안하고 초초해지고 뼈빠지게
일해봤자 쥐꼬리만한 월급에 한숨만나오네요
여자친구에게도 면목도없고 하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어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이제까지 힘들게 몸으로 익힌기술이 너무나 아깝거든요
요즘 요리하시는분들 저와 같은 생각한번쯤은 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모두 힘을냅시다..
하지만 저번의 타격이 너무커서 잘할수있을런지
면접볼때마다 사장님을 살피게되는 습관이 생기게되었네요..
제발부탁이니 먹고살게해주라 사장님들아 나도 우리부모님한테
귀한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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