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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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일마레
ㆍ작성자
: 강군
ㆍ등록일
: 2010-12-12 14:38
ㆍ조회수
: 1402
제가 1년동안 몸담았던 곳입니다
월5회휴무(월차포함),하루는 주말에 쉬는시간이 적어 하루더보태준답니다 즉6회휴무인거죠~~
말이 중간에 휴식시간이지 뒤에 쇼파붙여놓구 새우잠잡니다
그마나 홀은 천국입니다 주방은 뒤쪽 비상계단에 장판깔구 쉽니다
소방법에 걸리죠~~건물주도 몇번 경고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은 빡세두 그럭저럭 즐겁게 일할수있습니다 맘먹기 나름이니까요 하지만!!!지배인이라는 여자..41살에 노처녀..일마레에서만 쭉있었던걸루 압니다..뭐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구 밑에 직원들 바퀴벌레보듯합니다 물론 저두 잘한건없죠 실수투성이구 하지말란건만 하구있으니..(반성합니다)하지만 이간질은 마셔야죠~~
제가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불쌍한 친구죠..ㅜㅜ
그애에 대해 나쁜감정은 없습니다 친구고 저두 그친구한테 배울점도 많기에..하지만 가끔보면 지배인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둘사이를 어색하게 만듭니다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이한테 그러더군요..결국 1년만에 그만뒀습니다 지배인때문에..
8월말쯤인가 제가 상을 당해서 몇일 못나가게됐습니다 정말 미안하더군요 사람두 없는데..한명빠짐 남은 사람이 고생하니까..
전화해서 몇일못나갈거같다 oo병원인데 정신에 없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얘길했죠 여기까진 좋습니다..하지만 그 지배인..그병원에 전활해서 물어보더군요 그날 상치룬 가족이 있는지..
제가 거짓말하는것두 아니구..정말 질렸습니다
노처녀히스테리두 아니구..
자기가 3년동안 데리고 있던애두 그만둔다니까 아주 그냥 등을 돌려버리더군요 우리들한테 그애에 대해 나쁜말만 하구..참불쌍했습니다..
하여튼 저그만두구 가끔 생각나 과장님께 안부전화드리면 기존에 있던 홀애들두 그만뒀다더군요 아니 쨌답니다..ㅋㅋ
이간질때문에 더 못견디구...불쌍한 애들..ㅠㅠ
사장님두 아십니다..그 지배인 그러는거..
오죽했음 이런 말씀하셨겠습니까..지배인 자기한테두 이러는데 너희들한텐 오죽하겠냐구..사장님..맘이 너무 여리셔서 화두 못내십니다..좋은 분이시죠..
정말 그 지배인이 일마레에 상주하고 있는한 오래 못갈거라생각합니다..모든지 자기위주이고 밑에 직원 깎아내리는..
제가 좀 주저리주저리했습니다..아직 심장이 벌렁거려서..ㅎㅎ
저두 나름 경력있는데 참 많은 사람을 겪었습니다
일은 즐겁게 할수있는데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까 내가 책임질수있구 꿈이 있으니까 다 참을수있습니다
하지만..정말 인간말종같은 윗사람하곤 절대 일못하겠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이런 인간들하곤..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