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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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이땜에 면접볼때마다 팅겨져나오네여
ㆍ작성자
: 쉐프10년차
ㆍ등록일
: 2011-01-03 18:51
ㆍ조회수
: 1070
요리를10년이상한 주방장들 눈에는 새로들어온 직원이 무엇을 위해
이 레스토랑에 입사한지 훤히 다보입니다..워낙 많은 직원들과 별의별 요리인들과 일을 해봐서 잘알지요,,창업을 위해서 입사를 하시는것은 비록 매장에 알리지 않더라도 주방장급 정도되면 대충 압니다,
주방장들도 결국 창업을 위해서 그자리까지 십몇년동안 힘들게 달려왔는데,길어봤자 몇년 일하고 가게를 할 사람을 달갑게 생각하지는
않지요,,문제는 나이가 있으신분이 입사한다는 것은 대부분이 창업
목적이기에 뽑지 않는다는겁니다,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시면 될거 같고요..만약 정말 창업을 목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싶으시면 지인 또는 요리학교또는 학원에서 돈을 지불하시고 배우시는쪽이 빠를겁니다, 아그리고 몇년 일했다고 창업한다는건 무리가 있지요,,요리말고도 알아야 할것이 너무 많은 관계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