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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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요리를 자기것처럼...참나.
ㆍ작성자
: 조리사
ㆍ등록일
: 2011-01-24 23:11
ㆍ조회수
: 1398
오늘 우연히 둘러보다 깜짝 까지는 아니고...좀 어이 없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근무하던 업장에서 애피타이져로 나가던 요리가 여기에 올려논 이력서 포트폴리오에 제가 모르는 사람앞으로 되어있더군요.
사실 그당시 같이 근무횄던 직원이면 어차피 같이 작업한셈이니 이해하겠지만...지금 이분은 제가 이전에 면접을 본 기억은 있지만 저희팀에서 근무한적은 없거든요.
참 뻔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면 그사람 이력서의 다른 포트폴리오 역시 신빙성에 의문이 많이 가는군요.
남의 요리를 자기가 만들었다고 속이지 맙시다.
권**씨. 육군 대장 공관병이네..국회만찬을 진행했다네...하시지만.
전 사실 그말 그리 믿지 못합니다.
전에는 청와대에서도 행사를 같이 했었다고 하셨었는데..........저한테 잘 설명할수 있습니까.
저역시 군시절 국방장관공관 조리병으로 근무했었는데요. 한남동에서.
삼각지 국방부 본관 장군식당에서도 근무를 했었고 한남동의 합참의장 공관에서도 막내시절에는 근무도 잠깐 했거니와 저역시 부대 특성상 청와대에도 가끔 행사 가긴합니다만..님의 이력서 설명자료를 보면 전 전에 면접때도 그랬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권**씨. 요리계의 '신정아'가 되지마세요. 다음에는 실명 공개합니다.
이바닥이 한두번 돌다보면...다 알만하다는것. 아실경력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