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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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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는말밖에...선배오너분들 조언바래요
ㆍ작성자 :
cnm556
ㆍ등록일 :
2012-01-11 23:42
ㆍ조회수 :
1228
출근하기로한
주방실장과 세칸(둘 선후배)
갑자기 못나온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길ㄹ래
큰소리로 그럴수가 있냐고
이미 세팅해놓고
메뉴도 인쇄 다 들어간상태인데
어떡할거 냐고 하니
자기보다 더 잘하는 후배를 소개시켜준다길래
지뿌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오늘 면접봤는데
말도안되는 월급을 달라는겁니다
이제겨우 35살이고
스펙도 별로 없는 조리사가
무슨배짱으로 이러는지
지금 세팅된메뉴를 처낼수잇는 사람이 자기밖에없다면서
아마 안오기로한 주방장놈과 같은 직장 다닌거 같더군요
배짱부리듯이 월급을 요구합니다.
이건뭐
앞으로 얻어맞고
뒤로도 얻어맞는 느낌입니다.
일단 30일 오픈예정이기에
다른주방장을 새로 채용하긴 늦은거 같아서
어떡해야할지
...
이렇게 약속을 지멋대로 져버리고
말도안되는사람을 후배라고 소개해주는
경우를 오픈이 임박햇다는 다급함으로
전부 받아줘야할지
먹먹하네여..
영업손해보상이라도 청구하고픈심정인데
오픈이얼마안남아서
정신이없는상태라,,,.....
먹는장사 힘들다더니..
정말 골치아픈일이 장난아니네요
첨부터 이렇게
일이 꼬일지는 정말 몰랏는데...
이럴땐 어떡해해야할지
장사경험,,오픈경험 많은 선배오너분들
말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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