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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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해고 사유
ㆍ작성자
: adfww
ㆍ등록일
: 2012-02-04 09:29
ㆍ조회수
: 1264
황당한 해고 사유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게 해고를 당해 정말 제가 잘못을 한건지 여쭈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수동에 있는 기업이 운영하는 한글 이름의 레스토랑을 다니고있었습니다.
여기와서 정말 열심히 노력을하여 전년대비 매출을 70프로정도 올려 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장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작년 12월에 외식과사람들에 이력서를 공개하였다고 회사에서 해고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다른 업체에 지원한것도아니고 단지 연말에 이력관리를하려고 이력서를 수정한것 뿐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2일만에 회사를 나오게되었습니다 마치 짜여진것 처럼 부주방장이 태도가 바뀌더니 저를 쌩까더라구요 제가 막내때부터 키운 아이가 말입니다 너무억울해서 잠도안옵니다 제가 해고당할 만큼잘못 한겁니까? 작년에 고생한것이 이번년도에 빛을 내는데 열심히 해서 남좋은일만 시킨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한자성어로 토사구팽 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업장에 피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근무태만한것도아니고 단지 제이력서를 외식고사람들에 공개가 되었다는이유로 해고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