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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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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리를 반대하신 이유를 이제 마음으로 이해했습니다.
ㆍ작성자 :
가르침을 배우다.
ㆍ등록일 :
2012-07-17 13:53
ㆍ조회수 :
1376
아버지께서 요리사 힘들고 돈도 못번다구 하셔서,
어린마음에 반항 했습니다. 6년 전 외국에서 요리를 하는 요리사가 참 멋져 보여서 시작한 조리.
호텔 아니면 일반 업장.. 두곳다 가보니.
진정 요리를 행복하게 즐거워하며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이 되더라구요.
일반업장은 툭하면 80년대 처럼 근무시간은 OECD국가중 최악인것 같구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 어린애들부터 나이든사람들 까지 예의없는사람은 기본이구, 호텔도 50이상인분들은 많지 않은것보니 결국 40대에 결정을 해야 답이 보일것 같은데.
TV에 나오는 젊은 셰프들 마케팅도 잘되고 타이밍도 좋았지만
나머지 90프로가 서있을곳은 오아시스가 아닌 조리업계란 사막에 서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부정적이 었다면 죄송하구요. 주위에서 요리를 접고 다른일 하는것 보니 힘이 빠지네요. 취직 잘해야 호텔 , 집에 아주 자금이 많아야 유학후 가게 오픈하는 과정이니까요.
저도 잘 생각해 보려구요.
20대 후반이라 신중히 생각하고 또 생각후 글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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