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Re: 먼저 사표쓰진 마세요
ㆍ작성자
: 0000
ㆍ등록일
: 2012-08-01 17:03
ㆍ조회수
: 1217
가게를 정 때려치우고 싶으면
일단 하자는 대로 맞춰주다가
다른 어린 여자애랑 썸씽 만드세요.
여자에 대해 오픈 하고 사시라구요.
사장이랑 사귄다고 뭐 사장한테만 올인하며 살지 마시고.
그러다 걸리면? 분노해서 님을 자르겠죠? 그럼 자연스레 정리.
만약 안 자르면? 그것도 나름 땡큐고요 왜냐면
사장의 당신에 대한 애정이
당신의 능력에 관한 신뢰가 섞인 거라서
애정은 식되 써먹을 순 있으니 당신을 안 자를수도 있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이고 사회생활 하며 만난 관계니 계산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일은 잘 하셨나봐요 그래도?
보통 보면
사장이 종업원한테 맘이 생길때는, 그냥 안 생기구요
그래도 최소한 종업원이 제 역할 잘해주고 일적으로 신뢰를 주면
그 다음에 애정이 생겨도 생기더라구요.
사적인 관계가 소원해져도 일적으로는 계속 관계를 지속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섣불리 확 때려치지 마시고 상황을 좀 관망해 보세요.
그동안 일하고 거기서 본인 포지션 만들어놓은거 아깝잖아요.
그리고 10살이상 연상의 여자와 사귀는게 쓰레기라느니 그런 고리타분한 얘기는 하지 맙시다? 오히려 그런 마인드는 구리다고 생각해요.
당신보다 10몇살 더 먹은 여자는 뭐 다 아랫도리에서 썩은내 날거 같아요?
당신보다 10살 어린여자애 만나면 매일매일이 풋풋할거 같아요? 그리고 당신이 40대 아줌마 만난다고 누가 당신에게 손가락질 할거 같습니까?
다들 자기자신에게만 관심이 있어요 당신이 사는 모습따위 신경도 안 씁니다.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고있기에 당신을 비난할 자격도 없구요.
차라리 그냥 '늙은 아줌마라는 점 자체가 별로다' '동안이긴 한데 딱히 이쁘진 않아서 결정적으로 끌리지 않는다' '사귄다면 어리고 귀여운 여자 사귀고 싶어' 라고 하세요. 그쪽이 차라리 촌스러워 보이진 않겠네요.
여친도 없고 경제력도 그닥이시면 상황을 한번 이용하고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못생기고 감 없거나, 아싸리 예쁜것도 아니고 예쁘다 만
이런 허접시런 20대 초중반 여자 만날거면 차라리
재력있고 이해심 있고 성욕 왕성하고 차분하고 센스있고 잔머리 잘굴리는 아줌마한테 사랑 받는게 좋을수도 있잖습니까.
나이좀 있고 사장이라서 그여자, 당신이 동료들 사이에서 구설수에 시달리지 않게 상황조율도 어련히 알아서 잘 할수 있을지도? 나이도 있는데다 사장인데 보통 여우겠어요?
눈치없고 젊은거 하나가 무기인 어린 촌년 사귀는것 보다 좋을 수도 있어요.
아 근데 그 여사장 한가지는 모르네요.
옛부터 사장들 사이에서 전해져내려오는 노하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