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어린 조리사의 투정
ㆍ작성자
: 꼬마조리사
ㆍ등록일
: 2013-04-04 23:45
ㆍ조회수
: 1786
안녕하세요 이제 조리 1년차인 꼬맹이 입니다
저는 조리를 7년여 동안 준비 했습니다
고등학교3년 대학2년 군대 취사병으로 2년
그리고 대기업 외식팀에 취직해서 약 5개월 개인 초밥업장에서 10개월 정도 일을해습니다
1월달에 저는 칼을 놓고 다른 일을 찾고 있지만
배운게 도둑질 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시 칼을 잡을까? 이런생각합니다 다시는 칼잡지 않는다 이를 바득바득 갈고 나왔거든요.
박봉에 말도 안되는 근무시간(12~15시간) 주말따위? 개나 줘버리고..
솔직히 각오는 했지만 꿈을 쫒기에는 현실이 조금은 비참하더라구요
작년 결혼 업체에서 선호 직업에 조리사가 최악이라 하더라구요
이유는 위와 같은 내용 실제 조리사 너무 힘듭니다 꿈? 몸이 고되고 생활에 벽에 부디치면서 .. 꿈보다는 나도 인간답계 어지간한 곳은 크로스 타임도 없고 밥먹다 오다 받구 그것도 안됨 서서 오다 빼면서 밥먹고
저 전에 업장 실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경력10년이 지났지만 이놈의 조리업계는 변하질 않는다구요 티비에서 보이는 멋있는 모습?
실제로는 고무잡갑끼고 짬하수구 파고 개인업장 같은 경우 또다른 작업과 기업체 같은 경우 검열 등등
힘듭니다..
남들처럼 한번 일해보구 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가요?
사람 구하는 실장 사장님들.
다 좋습니다 하지만 조리사도 사람입니다
급여좀 팍팍 올려주시고 일하는 시간좀 깍아 주십쇼.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선배님들 자기 어렸을떄 더 힘들었다?
세상이 변해 가는데 이놈의 조리업계는 제자리 걸음 입니다
경력 10년이상에 300도 받기 힘든 현실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