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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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간보고 다니는 분....
ㆍ작성자
: 요리사
ㆍ등록일
: 2013-05-17 13:30
ㆍ조회수
: 1602
지난주 면접을 보고 출근 하기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근 전날 일이 있다면서 하루만 늦게 출근 한다길래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안하길래 더 이상 안묻고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구직리스트를 보니 새로 이력서를 올려 놓았다군요..
다행히 원래 출근 하기로 한 다음날 출근은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집안에 일이 있다며 못나온다고 문자가 한통오고 안나왔습니다.
구직리스트에는 또 새로 이력서를 올려 놓았구요..
일하는 곳이 맘에 안들고 개인 사정도 있을수 있겠죠, 그래도 솔직하지 못한 건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사람 때문에 손해아닌 손해를 본거라 생각합니다.
회사로서는 그사람 때문에 기다려준 시간이나 다른 면접본 사람에겐 일할 기회를 잃어 버린것
요며칠 보니 '직장 구했습니다'라고 제목을 올리더니 다시 또 이력서 수정해서 올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