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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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건가...
ㆍ작성자
: 나니
ㆍ등록일
: 2005-01-04 22:19
ㆍ조회수
: 1336
요기 사이트 poll 보면서 제자신 직장생활하면서 겪는설움 생각나게하네요..정말 요리가 너무조와서 학교,직장 내스스로 선택한일이지만 지금현실은 그렇치않아서 넘..슬픔니다
학교때 꿈꿔왔던 조리사란직업과현실이 너무 차이가나서요
솔직히 남자조리사들을 넘어서 그들위에서 훌륭한 여자조리매니져가 되는생각 많이해보고 퇴근후 조리책도 혼자보면서 공부하지만
어쩔때는 다 부질 없는 짓 아닌가 생각합니다
cold part만 벌써 일년째하고 있습니다 주방장님은 여자..아니내가 못미더워서인지 항상 메인은 남자..후배조리사에게 가르쳐 줍니다
매주 화요일날은 주방미팅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주방미팅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하지 못합니다
한가한시간이라도 클로징타임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 한명은
주방을 지켜야 하기때문입니다
결국 주방미팅하는시간에는 주방에 나하고 알바두명
남아서 일해야하죠..나도 주방직원인데..왜?
왕따,무시 이런거는 없지만 항상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여자라서 뒷전으로 밀리는거같아서 가끔씩 직업의 회의같으거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