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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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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요??
ㆍ작성자 :
도시락
ㆍ등록일 :
2013-09-28 01:43
ㆍ조회수 :
1490
11년차에 3100..
많이 받고 있구만..
글투나..
마음씀씀이 치고는 말이지..
내가 한참 선배라서 편하게 말놓겠네..
사람은 다 자기할일이 있기마련 아니겠는가?
적게받고 많이받고는 결국은 본인능력인 것이고..
올해로 30년차로 접어든 사람이오..
중간에 몇번 창업을 해서 실패도 해보고..
현재는 17년차 조그만 사업장
운영중이고 컨설팅과 조리실장도 겸업하고 있오..
50이 다된나이지만 넘들 명퇴하고 회사 눈치밥먹을 나이에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감사할때가 많소..
11년차에 한계를 느낄수도있고..
남의떡이 커보일수고 있소..
하지만..
그 떡을 본인손에 쥔다한들 만족할수 있겠소?
음식앞에서 겸손하고 감사한마음 가짐이 없다면
칼을 내려놓는게 여러사람 편하게 하는건 맞겠지만..
떠날때는 말없이...
ㆍ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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