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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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해 주저리주저리 한자 적고 갑니다~!
ㆍ작성자
: tears
ㆍ등록일
: 2013-09-30 16:53
ㆍ조회수
: 1785
안녕하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땀흘리시며 일하시는 조리인들 또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오너님들 다들 불경기에 힘드신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부산소재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하다 창업을 목표로 퇴직하고 현재 준비하는 초년생입니다.
아직은 나이도 어리고 사회경험또한 부족한것 인정합니다.준비 하는동한 느끼고 있는 현 요식업에 대해 한마디 해보려 합니다
오너님들에게 묻습니다.
현재 홀서버및조리사 관리자급 매니저 등등 모든 직원들의 급여는 매출의 어느정도로 생각하시는지요?
과연 평생직장으로 손색 없는 대우를 해주시나요?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근로자 여러분께 묻습니다.
현재 종사하시는 업계의 급여 또한 근무여건 복리등등 만족하시나요?
오너입장에선 당연히 매출비중하에 어느정도 급여를 책정하실텐데 대부분 채용단신에 올라오는 구인글을 보는 저로서는 터무니없는 구인글에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루 일 근로시간 10시간이 넘어가고 어처구니없는 급여... 근로자 여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법정근로시간 준수하고 그에 합당한 전문직으로 인정해주시는 오너분들도 많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느껴지는 글한줄에서는 밥 삼시세끼 챙겨줄게 와서 마당쇠 노릇해주실분? 이런 뉘앙스까지....비약적 이긴 하지만 저만 이런 생각 드는건 아니겠죠?
아,,,개념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리고 할거없어 요식업뛰어든 분들 실드 쳐주려고 이런글 쓴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서비스업의 낙후된 쇠퇘해버린 현 주소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한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