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리사들도 잘못이 있겠지요
그렇지만
무조건 싼임금에 사람 구할려고
근무시간 12시간이면서 2시간브레이크타임걸고 10시간이라 거짓말하고
야간일하는데 160~70도 측정안되는 어이없는 업장
각 업장마다 특색이 있고 룰이 있겠지요
그렇지만 옛부터 요리사들이 만든게 아니라
업주분들 오너분들이 만드신겁니다.
솔직히 중노동입니다.
어떤 쉐프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요리사는 일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손 끝에서 나오는 디테일과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가입니다. 이 요리사들에게서 실력발휘를 원한다면 어려운 여건보다 풍족한 여유를 드리세요 그렇게 된다면 요리사들의 실력은 지금 당신이 보는 순간보다 몇배이상 실력을 발휘해서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킬겁니다."
저는 헤드로서 이 말 지킬려고 노력하는편이고 지키고도 있습니다.
저희 업장은 10시간 근무에 보조분들 180에 모셧습니다.
그렇다고 저희업장은 장사가 잘되는것도 있지만
장사가 안되는 처음부터 그렇게 모셧습니다.
업주에겐 지금을 보시는거보다 시간이 흐른뒤 승승장구할수있도록
전 이말을 드렸고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말을 지켰다고 업주분이 이번에 급여인상날짜도 아닌데
상향조정됐습니다.
무조건 싼값에 사람 살려고 하지마세요
무조건 많은 노동의 시간을 원하지마세요
여기 글들을 보고 있자면 요리사들의 한숨밖에 안보입니다.
과연 누가 만든것들일까요
사람을 모시기전에 대우부터 해주십시요
저희 업장은 전부 4년넘게 8명이서 하고있습니다.
오고가신 조리사님들도 항상 다시 찾고 계십니다.
전 사자 직업중에 요리사라는 직업은 다른 변호사 의사 검사등등
보다 더 멋지고 우월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조리사 닷컴에 4년전에 이런글이 기억납니다.
"일할 사람을 구하지마시고 가족을 구하세요 그리고 자기를 따라오게 만드세요 요리사는 순간 이용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라고 어떤 주방장님이 이런글을 올리셨습니다.
대우도 없이 매번 불만 투정부리는 업주 오너분들 노력을 해보세요
안되는게 과연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