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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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근데 보통 요리라고 하면 분식집 요리사도 요리사라고 하나요?
ㆍ작성자
: 통장빵빵
ㆍ등록일
: 2013-11-26 05:45
ㆍ조회수
: 1611
저는 갠적으로..
외식업 자체가 음식을 먹어주고 팔아주는 식당 자체가
그 음식이 고급(비싼)음식이건 싼 음식이건 간에..
특정 구역에 너무~~~~~~ 밀집되어 있다고 봐여..
결국엔 뭡니까???
결국 사장들은 겉멋든 한국 손님들이 음식 자체에
가치를 따지기 보다..( 솔직히 따질 수 있는 수준은
됩니까??) .. 창업을 할때 손님 입장에서..
식재료 질이나 음식이 나가는 테크닉을 따질수 없는
수준을 파악하고.. 음식점 위치나 동네 수준이나 인기도나
인지도나 그런 부분에서 창업을 해대니 결국 인테리어값이
나 임대료 부분에다 엄청 투자하다가..
결국 만만한게 가게 수준에 비해서 장사안되고 감당안되면
경력많은 요리사들 안쓰거나 뽑질 않거나
값싼 노동력에 치고 올라오는 어린 새내기들로 갈아치우니..
요리사들 수명은 짧아지고 셰프들 월급이 올라야 되는데
눈치보이니 월급은 하향 조정되고..
이 좁은 나라에 그게 고급음식이건 아니건 간에 좀 먹어주는
손님수 통계자료라도 내고 제한된 공간안에 음식점 수를 제한해야 된다고 봅니다.. 뭐 이건 하나가 잘되면 하나가 망하는 구조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