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손님보다는 대표의 입맛이 우선인 가게에 취업했습니다.
ㆍ작성자
: 조만간그만둠
ㆍ등록일
: 2014-03-02 17:29
ㆍ조회수
: 1972
미식가 어쩌구 어쩌구하면서
이메뉴는 향을더내라,짜다,싱겁다,뭘 빼라 뭘더넣어라
심지어 양을 더늘려라 줄려라
소스를더 담백하게해라 등등
대표라는 사람이 메뉴전체를 너무 개인적으로 바꾸라고 요구하네요
내가 오지건 주방장 두분도 못해먹겟다고 그만두고 나갓다는데
저도 얼마나 버틸지 모르겟어요
아...이건 하루하루 사장이란자가 주방에들어와 소스 간보고
댕기는통에 미칠거 같아요
요리사경력도 없으면서 어디서 이상한 요리지식을 들어서자꾸만
이거해라 저거해라 간섭 장난아니에여
진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