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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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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힘빠지는 통계자료
ㆍ작성자 :
유전무죄 무전유죄
ㆍ등록일 :
2014-04-10 16:50
ㆍ조회수 :
1861
2009년 즈음 통계자료를 보면
요식업 중(서울인지 전국인지는 기억이 안남)
100에 70은 3년내에 망하고
25는 또이또이 혹은 월급쟁이 수준보다 적게
단지 5만이 흑자라고 한다.
몇달 전 중소기업진흥청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요식업중 50% 이상이 한식이고
서울에서 50%는 3년이내에 망하고
30%(35였나..) 는 겨우겨우 본전.
그 외 15% 정도만이 흑자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인구 200명당 1개의 요식업 매장이 있고
일본에서는 인구 100명당 1개의 요식업 매장이
한국에서는 인구 42명당 1개의 요식업 매장이 있다고 한다.
*서울시와 통계청(중소기업진흥청 이었나...?)에서는 각 구,동별 요식업 분포도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신규창업시에 참고용으로 쓰라고 하더군요
왠간한 작은 매장도 테이블좌석 40석 근처인걸 감안하면
요리사의 처우 개선, 그리고 그 요리사들이 개인집을 차려도
그다지 나아질 것 같지가 않네요.
도대체 뭘 해야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요?
2000년 초중순까진 중산층도 많고 사람들이 돈도 잘 썼는데
작년 올해처럼 이렇게 피말리게 불경기가 계속되는걸 지켜보자니
월급 받아먹는것도 눈치보이고 또 눈치주고
나가서 개인 매장을 차릴 엄두조차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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