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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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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리 건너면 제주도까지 아는 사람이라던데...
ㆍ작성자 :
으으리으리
ㆍ등록일 :
2014-06-02 11:46
ㆍ조회수 :
1943
가끔 하루이틀도 아니고 1,2년 꽉 체우고 말도 없이 고만두고 퇴직금 받아가는 사람들.. 나갈때 깔끔하게 나가는게 좋습니다.
전 매장 부하직원이 건너건너 아는 형님이 자기 매장 꼭 들어오고 싶다고 써달라는 세컨급 면접희망자 이력서에 우리 일했던 회사
사람이던데 자긴 모르겠다고
믿고 쓸 수 있는 사람이냐길레 나도 모르는 사람이라
전 회사에 연락해봤더니 그쪽 분이
'그사람 딱 2년채우고 5월 가장 바쁠때 말도없이 등에 칼꽂고 고만둔 사람이라고.. 쓸거면 쓰는데 그렇게만 알아라' 라기에 그대로 전달. 결국 안뽑았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지금 사장님 보기 안쓰러울정도로 초 불경기라 월급 받아가는게 미안할때도 있고(이번달은 제가 봐도 세금 월급 물건값 다 때면 오히려 적자일수도 있을정도로 아슬아슬...) 사람도 잘 안뽑는데...
결국 화살은 자기에게 돌아와요.
잘 판단하시고 성인이니 성인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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