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데려올게 못되네요..
ㆍ작성자
: 다음은 없어요...
ㆍ등록일
: 2015-03-23 13:54
ㆍ조회수
: 1998
어디서 한달도 못버티고 급여 밀리거나 빈약한 업장에서 잘리고 나이는 처먹고 맨날 전화해서 일자리 구걸하는게 안되보여서 데려왔더니
지가 다녔던 곳보다는 훨씬 조건도 좋고 말잘해 줘서 월급도 맞춰서 데려왔건만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불만만 가득..
시간이 지나고 할만하니까 지가 잘해서 잘된마냥 기고만장..
중간에 적응하게 하려고 내가 얻을수 있는 조건을 포기하고 데려온건데 후회가 밀려오네요...
처먹는거 밝히고 여자직원들만 보면 40이 다되가는게 주접이나 떨고...
현실은 개차반이면서 눈에 보이는 구라와 허세만 가득한 인간인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아는 사람은 데려오지 않으려구요...
다그런거는 아닌데 참 씁쓸하네요...
물에 빠진것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할 기세여서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