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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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방책임자 월 300 급여가 적은건가요?
ㆍ작성자
: 음.....
ㆍ등록일
: 2015-09-03 14:20
ㆍ조회수
: 2006
35살에 이탈리안요리사.. 쉐프면 한창일 나이이고 서울 외곽에 있는 호프겸 레스토랑에 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물론 그 쉐프의 경력을 봐야 겠지만 마음에 드는 사장님께서 스펙이라면 쉐프 입장에서는 이력상 많은 것을 포기하기에 350이라는 금액을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많다 생각 되시면 급여 협의 전에 간단한 음식 시연 및 테스팅을 해보고 나서 결정을 하시는것이 확실하다 생각됩니다. 인건비가 적게 들면 좋겠지만.. 쉐프에 대한 투자는 하셔야 결과가 확실하게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투자를 하시고 내는 업장인데..좋은 실력을 가진 쉐프들을 인건비때문에 놓친다면 손해라 생각됩니다. 단, 실력은 테스팅 하셔야되고 인성이 바른 쉐프라면 투자를 하세요.. 저 역시 현역으로 쉐프로 있고 저의 대표님 역시 투자를 많이 해주신답니다. 단 그 투자를 받기 위해 저는 수 없이 메뉴 테스팅을 하였고 테스팅 통과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해외연수, 벤치마킹, 도서지원등,, 대표님 왈" 나는 단 기간을 보고 레스토랑을 하는것이 아니라 10년 이상을 보기에 투자를 하는 것 이다. 단 기간으로 본다면 외식업 자체는 하는것이 아니다."라고 하시네요..